2014년 12월 1일
제게 온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.
2014년 12월 1일 밤입니다
첫날!
이동장에서 아직 나오지 못했어요~
약간 경계중!
조금 편해졌지만~
그래도 조 작은 상자에서 한동안 나오지 않았지요~
그래도~
오고 24시간이 안되서
물도 마쉬고~ 쉬도 하고~ 응아도 하고~ 닭가슴살도 좀 먹었지요~
착한 녀석 ㅠㅠ
그 후엔 바로 사료도 먹기 시작했고~
그리고 방 하나씩 하나씩 탐색하기 시작해서
지금은 아주 똥꼬발랄하지요 :)
활발하고 조심성 있고~ 또 골골송쟁이 씽입니다.
품에 안으면 골골골골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잠들어요♡
처음 왔을 때는 저 작은 상자에서도 1/4도 안찰만큼 작았는데
이젠 상자가 좀 작아보일 정도로 컸어요
겨우 한달인데 빨리도 크지요!
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몸무게가 1227그램~
H님에게 약속도 했고 훨씬 일찍 포스팅을 했어야했는데...
이제야 하네요 :)
씽이 포스팅을 하기 전에 씽이 돌보기가 바빠서 orz...
아기고양이는 손이 많이 가요. 그조차 즐겁지요. :)
요건 브러싱 이후
제 무릎 위에서 팔에 기대어 골골대며 자고 있는 사진!
안고선 카메라로 찍기가 어려워서~~!
폰카로 찰칵!
틈나는대로 다른 포스팅도 하겠습니다!
씽, 어서와~
제게 온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.

첫날!
이동장에서 아직 나오지 못했어요~




오고 24시간이 안되서
물도 마쉬고~ 쉬도 하고~ 응아도 하고~ 닭가슴살도 좀 먹었지요~
착한 녀석 ㅠㅠ

그리고 방 하나씩 하나씩 탐색하기 시작해서

활발하고 조심성 있고~ 또 골골송쟁이 씽입니다.
품에 안으면 골골골골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잠들어요♡
처음 왔을 때는 저 작은 상자에서도 1/4도 안찰만큼 작았는데
이젠 상자가 좀 작아보일 정도로 컸어요
겨우 한달인데 빨리도 크지요!
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몸무게가 1227그램~
H님에게 약속도 했고 훨씬 일찍 포스팅을 했어야했는데...
이제야 하네요 :)
씽이 포스팅을 하기 전에 씽이 돌보기가 바빠서 orz...
아기고양이는 손이 많이 가요. 그조차 즐겁지요. :)

제 무릎 위에서 팔에 기대어 골골대며 자고 있는 사진!
안고선 카메라로 찍기가 어려워서~~!
폰카로 찰칵!
틈나는대로 다른 포스팅도 하겠습니다!
씽, 어서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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